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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치료만 37년, 하지만 여전히 새벽 4시에 눈을 뜨는 이유

안녕하세요. 37년이라는 세월동안, 코질환 하나만을 집요하게 연구해온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이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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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Jan 09, 2024
비염치료만 37년, 하지만 여전히 새벽 4시에 눈을 뜨는 이유

안녕하세요.

37년이라는 세월동안,

코질환 하나만을 집요하게 연구해온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남의 암보다 내 감기가 더 아프다."

​

물론 어떤 분들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죠.

​

하지만 저는

오랜기간 비염 연구에 매진한,

15만명 이상의 비염 환자를 치료한 한의사로서

​

저 말이 무슨 의미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 올려둔 환자분들의 치료사진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분들을 뵈었네요.

​

암이나 뇌경색 등 다른 질환에 비해,

​

비염은

그저 감기처럼 잠시 지나갈

가벼운 증상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하지만

만성비염을 겪다,

저희 한의원에 찾아오신 환자분들은

실제로 이렇게까지도 말씀을 하십니다.

​

"차라리 코를

뜯어버리고 싶어요.."

​

실제로 만성비염은

수면부족이나 일상생활 집중력 저하를 일으키며,

우울증 위험 역시

2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삶의 질을 떨어트립니다.

코로 숨 쉴 수 없을 때의 그 불편함은,

안겪어본 사람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이지요.

​

하물며,

이러한 고통을

수십년간 겪어온 분들은 어떠실까요?

​


코질환 하나만을 연구해온

37년간의 세월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역시

지긋지긋한 비염을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

그렇다면

잘 찾아주셨습니다.

​

저를 만남으로써 단 한분이라도,

​

"내 비염도 정말 나아질 수 있나봐.." 라는 희망을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누가 비염을 난치병이라 하였는가.
"수십년 동안 비염치료를 수없이 받았어요. 잠깐 나아지는 듯 하다가 또 재발하고, 약을 먹으면 한동...

_

지난 37년간 비염 치료 하나에만

매달리게 된 계기

1987년, 한의원 개원 초기

젊디 젊은 한의사였던 제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혔던 친척어른의 충격적인 한마디.

​

"피붙이의 비염 하나 못 고치면서,

그러고도 네가 의사야?"

​

심한 비염 때문에 콧물을 달고 살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성장도 늦었던 어린 조카.

​

젊은 시절의 저입니다. 참 어렸었네요.

​

가족들에게 자신있게 호언장담한만큼

​

정말 꼭 고쳐주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

당시의 미천한 실력과 경험에 비해,

​

비염을 고쳐주고 싶었던 마음은

너무나 간절했기에,

더욱 속상하고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

패기넘쳤던 젊은 시절,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죠.^^

​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양방, 한방에서도

모두 고치지 못한다면,

기존의 접근방법을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

바로 그때부터

저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비염이론을 집요하게 연구해왔습니다.

​

그렇게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패기넘쳤던 젊은 청년은 어느새 귀여운 손주를 둔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

​

_

오랜시간

비염 연구에 매달렸던 지난 날들,

하지만 여전히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

​

제가 학부 때부터 지금껏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온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

대단히 거창한 것은 아니고,

​

그저 하루를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것인데요.

​

이 시간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저만의 공부시간입니다.

​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사로서,

필수적으로 가져야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

2년간의 임상연구 끝에 1995년에 발표했던

쾌비수, 쾌비탕의 토대

쾌비고에 대한 논문입니다.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매일같이 최소 3시간 이상을

비염치료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어떤 날은 제 한계에 부딪혀서 절망했고,

또 어떤 날은 새로운 깨달음에 날아갈 듯 행복하기도 했죠.

​

​

'혹시 복리의 힘을 알고 계십니까?'

​

100원부터 시작해

하루에 2배씩 돈이 늘어난다면,

​

정확히 한달 뒤에는

'500억원이 넘는 돈' 이 됩니다.

​

마찬가지로,

오랜기간 비염에 대한 꾸준한 연구는

단순한 더하기가 아니라,

복리효과로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하는 이 연구가

단순히 스스로의 만족을 넘어서,

누군가의 삶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요.

_

좋은 의사, 자랑스러운 아버지

소박한 제 꿈입니다.

​

한의사로서

환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것은,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참 보람찬 일입니다.

​

오랜기간 만성적인 비염으로

고생하시던 환자분께서

치료를 받고 증상이 거의 호전된 후,

​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생각합니다.

​

한의사가 되길 잘했다고,

비염치료 하나에

매진하길 잘했다고.

​

​

그리고 하나가 더 있습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처럼,

저 역시 사랑하는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

저희 라경찬 한의원은

2대째 이어지고 있는 병원입니다.

​

부녀가 함께 진료를 보고 있지요.

​

​

제가 평생 걸어온 이 길을 가족에게 인정받고, 함께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족이 함께 진료를 보는만큼,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매순간 더욱 노력하게 되는

순기능도 있죠.

이는 자연스레 환자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좋은 진료로 이어집니다.

​

​

​


글을 마치며

오늘은 한의사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보았습니다.

​

돌이켜보면

저는 37년이라는 세월 동안,

정말 비염치료 한 분야만

지독하게 파고 들었던 것 같네요.

​

​

제가 지금껏 치료해드린 환자분들의 수가,

​

잠실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정도라고 하니

저 역시 새삼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

누군가는 이런 저를 보고

'우직하다, 독보적이다, 전문성이 있다.' 고 말합니다.

​

반면에 어떤 분들은

'왜 그렇게까지 하냐', '미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

어느 쪽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

많은 비염 환자분들께서

그동안 수많은 치료를 받으시면서

거듭된 실망으로 인해,

​

'결국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감을 가지고,

지친 마음으로 저희 한의원을 찾아주십니다.

제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분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건강한 숨을 되찾고,

밝은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여전히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

내년에도,

그리고 내후년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조금 서툴지만 앞으로도 이 블로그를 통해 비염에 대해 도움이 될만한 여러 정보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라경찬한의원 라경찬 대표원장

네이버톡톡 문의

네이버 예약하기

02-594-7576

(전화 연결하기)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라경찬 드림

​


ps.

비염환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두었습니다.

​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하나씩 읽어보시면 증상 개선에

큰 도움되실 것입니다.

​

(▼ 비염치료에 도움되는 정보 모음집)

비염치료 모든 정보 모음(지속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저는 1987년부터 지난 37년간 오직 비염치료 하나에만 집중해 왔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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