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마른 기침, 약 함부로 먹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37년간 비염치료 하나에만
집중해 온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비염 마른기침을
달고 살아요.
약을 먹어도
잠시 좋아질 뿐
결국 다시 심해지네요..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심하면 많은 분들이 비염을 떠올리실겁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대표적인 비염 증상이 있습니다.
바로 마른기침이지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마른기침은
일상생활을 참 불편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나만 불편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비염 마른 기침할 때 약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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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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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염 마른기침 생기는 원인 2. 과도한 약 복용의 위험성 3. 올바른 비염 치료법 |
▼ 비염 치료 열심히 받아봤자
다시 재발한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비염 환자 필독글★★)
1. 비염 마른기침 생기는 원인
비염 마른기침은 많은 비염 환자분들이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원인은 촉촉해야 할 코 점막이 비염으로 인해 극도로 건조해지는 것이지요.
사람의 코 점막은 하루에 1.8L의 콧물을 만들어 뿜어냅니다.
이 콧물은 외부의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 폐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남은 콧물은 자연스럽게 목 뒤로 넘어갑니다. 침을 삼키는 것처럼 당연한 과정이지요.
그러나 비염으로 인해
코 점막이 극도로 건조해지면
이 콧물은 끈적해집니다.
끈적해진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가래가 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이지요.
건조함으로 끈적해진 가래는 목에 들러붙거나 기도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물질이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마른 가래 기침이 나오는 것입니다.
2. 과도한 약 복용의 위험성
많은 분들이 이러한 증상을 빨리 없애고자 약을 복용하실겁니다.
항히스타민제나 혈관수축 스프레이, 스테로이드 제제 복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물론 일시적으로 비염 증상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저는
약을 함부로 드시지 마시길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과도하게 복용 시 오히려 코 점막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콧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외부환경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코의 기능입니다.
과도한 약 복용은 이러한 코의 기능을 강제로 억제합니다.
안그래도 건조해진 코 점막을 더욱 건조하게 말려버리지요.
촉촉해야 할 코 점막은 더 망가지고,
마른기침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 비염약 부작용,
약 때문에
오히려 코가 망가집니다.
3. 올바른 비염 치료법
비염 마른기침을
올바르게 치료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 마른기침
제대로 치료하는 방법
극도의 건조함으로 인해
망가진 코 점막을
다시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코가 촉촉하고 건강해지면 콧물은 더이상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목에 들러붙거나 이물감 없이 목 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지요.
약 없이도 마른기침 증상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물론, 약을 복용하면 일시적인 증상완화 효과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함부로 복용할 경우 오히려 코 점막이 더 망가질 수 있지요.
한번 망가진 코 점막은
결코
스스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코를 약화시키는 치료가 아니라,
점점 더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비염 마른기침, 약을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와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을 억제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비염 마른 기침의 원인은
결국 건조해진 코 점막입니다.
코의 기능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면,
증상은 자연히 사라지지요.
그래서 저는 1987년부터 지금까지,
망가진 코 점막을 회복시키는 것
하나에만 집중해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만큼은,
올바른 치료를 통해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편히 말씀해주세요.
온 힘 다해 도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라경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