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성 비염,
밥먹을때 콧물 줄줄 나서 괴롭다면..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37년간 오직 코질환만을 연구
즐거워야 할 식사 시간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오늘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콧물이 줄줄 나서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콧물 때문에 음식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자주 코를 풀고 닦아내다 보니
불편할 수밖에 없지요..
콧물을 닦은 휴지가 식탁에 쌓여 민망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밥먹을때
콧물이 줄줄 나는 질환을
미각성 비염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가만히 있어도
콧물이 줄줄 흐르던 실제 환자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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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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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각성 비염이란? 2. 미각성 비염 원인 3. 충분히 치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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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각성 비염이란?
미각성 비염은 다른 이름으로
'혈관성', '노인성'
비염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밥 먹을 때 콧물이 줄줄 나는 것이지요.
국민건강보험의 2021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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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의 2021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매달 평균 100만 명이 이 문제로 진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코막힘이나 재채기 같은 증상은 거의 없다 보니..
비염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조금 불편한 정도라고 가벼이 여기고, 증상을 방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됩니다.
처음에는 맵고 뜨거운 음식에만 콧물이 나왔다면..
나중에는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콧물이 줄줄 흐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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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각성 비염 원인
미각성 비염의 원인 역시 일반적인 비염과 동일합니다.
우리의 코 안에 있는 점막이 차갑고 건조해져 있기 때문인데요.
정상적인 코 점막은 따뜻하고 촉촉합니다. 자연적인 항온, 항습 기능을 통해 콧물을 조절할 수 있지요.
꼭 필요한 때에 한해 필요한 양의 콧물을 분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코 점막이 건조하고 위축되면
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식사 중에도 갑자기 콧물이 줄줄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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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분히 치료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미각성 비염은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차갑고 건조한 코 점막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코가 건강해지면 본연의 기능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지요.
콧물의 양은 자연스럽게 조절되고, 밥먹을때 콧물 증상 역시 사라집니다.
다만 코 점막은 자가회복력이 없습니다.
치료 없이 스스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말은 비염치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코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비염 진실 혹은 거짓,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밥먹을때 콧물이 줄줄 나는 미각성 비염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식사는 단순한 영양 섭취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하고, 일상 속 소중한 휴식시간이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비염으로 인해 콧물을 닦기 바쁘다면 참으로 괴롭습니다..
삶의 질이 현저히 낮아질 수밖에 없겠지요.
미각성 비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콧물 걱정 없이 온전히 즐거운 식사시간을
하루빨리 되찾으시기를 바라며..
코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라경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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