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간질간질 기침
원인과 해답은
비강점막에 있습니다.
37년동안 오직 코질환만을 연구
1987년부터 현재까지
코질환 하나만을 꾸준하게 치료해 온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는 증상은 정말 괴롭습니다.
도서관이나 지하철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다 보니..
켁켁거릴 때마다 주변 사람들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목이 간지럽고 기침이 나면 많은 분들이 목감기에 걸렸다고 단순히 생각하시곤 합니다.
그러나 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나는 원인과 해답은 비강점막에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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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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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이 간질간질 기침의 원인은? 2. 비강점막의 건조함은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근본적인 치료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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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이 간질간질
기침의 원인은?
목이 간지럽고 기침이 나는 원인은 물론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목감기, 후두염 등이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경우 목이 간질간질 기침의 원인은 비강점막에 있습니다.
특히 비강점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하비갑개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비갑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항온, 항습 기능입니다.
즉, 외부에서 유입된 차고 건조한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서 폐에 전달하는 것지요.
그래야만 우리 몸은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 폐는 스스로 이러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촉촉해야 할 비강점막이 건조해지면..
코는 습도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조한 공기는 여과없이 폐로 들어가게 되지요.
이로 인해 기관지도 마르게 되면서 목이 간질간질함과 기침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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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강점막의 건조함은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비강점막이 1차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기관지의 통로를 좁혀 버립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폐로 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지요.
이렇게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숨이 차고 마른 기침을 하게 되는데요.
이를 천식이라고 합니다.
'쌕쌕'거리는 숨소리, 차갑고 날카로운 숨, 반복적인 기침은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이지요.
천식은 완치가 어려워,
평생 병을 안고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건조한 공기가 폐에 유입될 경우 천식뿐만 아니라 폐렴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강점막의 건강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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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본적인 치료방법
목이 간질간질 기침의 해답 역시
비강점막에 있습니다.
건조하게 말라버린 코 점막을
다시 촉촉하게 회복시키는 것이지요.
코 점막이 다시 촉촉하고 건강해지면,
습도조절 기능을 다시 수행하게 됩니다.
외부의 건조한 공기가 폐로 들어가지 않도록 비강점막에서 걸러주는 것이지요.
목이나 폐가 건조해지지 않으니 목이 간질간질 기침 증상은 자연스레 좋아지게 됩니다.
다만 반드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기침이 난다고 해서 항히스타민제를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을 더욱 건조하게 말려버립니다.
잠시 기침이 멎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증상은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시적인 증상완화보다는 비강점막을 건강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치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나는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이 간지럽고 기침이 자주 나는 것은,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곧 지나갈 단순한 감기로 가볍게 여기다가는 폐렴이나 천식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지요.
결국은 치료의 핵심은 비강점막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따뜻하고 촉촉한 공기가 폐에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폐가 건강해지면 목이 간질간질 기침 증상 역시 자연스레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37년간 비강점막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하나에만 집중해왔습니다.
목이 간지러움과 기침 원인과 해답을 몰라서 답답하셨다면..
본인의 코 점막 상태를 꼭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히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라경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