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가래, 5년간 고생했으나 10일 만에 개선된 사례

자고 일어나면 가래, 코막힘 5년간 고생했으나 10일 만에 개선된 사례 1987년부터 코질환 하나만을 치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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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4
자고 일어나면 가래, 5년간 고생했으나 10일 만에 개선된 사례

자고 일어나면 가래, 코막힘

5년간 고생했으나

10일 만에 개선된 사례

1987년부터 코질환 하나만을 치료해 온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오늘은 자고 일어나면 가래, 코막힘 증상으로 내원하신 50대 여성분의 사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 환자분께서는 아침마다 생기는 가래 증상 때문에 5년 넘게 힘들어하셨습니다.

코막힘, 두통, 미열, 인후염 같은 증상도 함께 겪으셨지요.

그런데 5년 넘게

환자분을 괴롭히던 증상들이

10일 만에

극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가래 증상이 어떻게 치료가 된 것인지, 사례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 목 간지러움, 기침, 가래

원인과 해결책

<목차>

  • 자고 일어나면 가래 때문에 힘들었던 50대 여성 환자분

  • 원인은 건조해진 코 점막입니다.

  • 극도로 건조했던 코 점막의 모습

  • 자고 일어나면 가래, 10일 만에 개선된 코 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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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가래 때문에 힘들었던 50대 여성 환자분

자고 일어나면 가래 증상이

매일같이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상쾌해야 할 아침을 가래, 코막힘과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자는 동안에도 수면의 질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이로 인해 만성피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래는 기침이나 쉰 목소리, 목 간지러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집중력이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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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건조해진 코 점막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가래가 생기는 원인은 코 점막의 건조함입니다.

건강한 코는 촉촉하고 통통합니다. 혈색 역시 붉은색을 띠지요.

그러나 환자분의 코는 극도로 차갑고 건조한 상태였습니다.

극도의 건조함으로 인해 크기도 바짝 쪼그라들어 있었지요.

극도의 건조함으로 인해 콧물이 끈적해지면서 자고 일어나면 가래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환자분께 여쭈어보니 식염수 코세척을 자주 하셨고,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도 사용을 하셨더군요.

이러한 방법들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 효과는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코 점막을 더욱 건조하게 말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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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건조했던 코 점막의 모습

* 라경찬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신

환자분의 실제 코 점막 사진입니다.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사용함을 알려드립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하였으며,

별도의 조작이 없는 사진입니다.

2024년 6월 13일

초진(치료전)

치료전 240613

(좌) 우측코 / (우) 좌측코

초진 당시 환자분의 코 점막 사진입니다.

건강한 코 점막은 붉고, 통통하고, 촉촉하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반면 환자분의 코 점막은 조금 다릅니다.

언뜻 봐도 코 점막이 작아져 있음을 알 수 있지요.

건조함으로 인해 바짝 위축된 것입니다.

치료전 240613

우측 코 점막

코 점막이 차가워지면서 색 역시 붉은색이 아니라 하얀색으로 변해있습니다.

저는 환자분의 코 점막 모습을 토대로,

위축성 비염 5단계로

진단을 하였습니다.

즉, 코 점막이 마르고 줄어들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지요.

치료전 240613

좌측 코 점막

코 점막의 상태가 심각했기에 치료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망가진 코 점막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를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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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가래,

10일만에 개선된 코 점막

2024년 6월 24일

치료 약 10일 후

그런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봐도 신기할 정도로 단기간에 상태가 좋아진 것이지요.

치료후 240624

(좌) 우측코 / (우) 좌측코

치료후 240624

우측코 / 좌측코

치료 후 양쪽 코 점막의 모습입니다.

치료 전과 비교하면 우선 양측 코 점막의 사이즈가 확연히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건조함으로 인해 울퉁불퉁하던 표면도 한층 매끄러워졌지요.

24/6/13 -> 24/6/24

우측코 전후

24/6/13 -> 24/6/24

좌측코 전후

하비갑개 뒤의 중비갑개를 보면 크기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는 하비갑개 뒤의 중비갑개가 훤히 보였습니다만..

치료 후에는 하비갑개가 커지면서 중비갑개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모습이지요.

코 점막이 건강해지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 증상 역시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환자분께서도 증상이 신기할 정도로 좋아졌다고 말씀을 해주셨지요.

두통이나 미열 증상은 완전히 없어졌고..

가래 역시 아주 약간 남아 있는 정도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5년간 힘들었던 증상이 10일 만에 좋아지니 너무 신기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기껏 치료받고 재발하면 안 되겠지요.


이렇게 5년 이상 지속된 자고 일어나면 가래 증상, 10일 만에 개선된 사례를 보여드렸습니다.

물론 모든 환자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의 정도, 지속기간, 개인의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 치료 기간은 달라질 수 있지요.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입니다.

코를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자고 일어나면 가래' 증상은 좋아질 수밖에 없지요.

매일 아침 가래나 코막힘 때문에 하루의 시작이 불편하신가요.

그렇다면 부디 방치하지 마시고 코 점막의 상태를 확인해 보십시오.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37년간 지켜온 초심 그대로

최선을 다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경찬한의원 라경찬 박사

감사합니다.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라경찬 드림

▼ 비염치료,

도움되는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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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경찬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