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자가치료? OOO 줄이면
증상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비염자가치료
안녕하세요.
라경찬한의원 한의학박사 라경찬입니다.
"스프레이는
잠깐 나아지는 것 같다가 또 막히고..
이번엔 정말 낫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도 비염으로 수십 년간 고통받으신 분들의 절박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마음 너무나 이해하는데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고통이지요.
밤에는 코막힘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낮에는 갑작스러운 재채기와 콧물로..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습니다.
약을 먹어도 잠시 나아질 뿐,
다시 재발하는 패턴이 반복되면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시도하시는
비염자가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목차>
비염자가치료, 왜 실패할까요?
비염자가치료, 항생제를 줄여야 하는 이유
이렇게 해도 안 낫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비염자가치료, 왜 실패할까요?
수십 년간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것이 바로
'비염자가치료'입니다.
약국에서 비염약을 구입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방법들을 따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왜 대부분의 비염자가치료는 실패할까요?
'비염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비염은 우리 코 안에 있는 '하비갑개'라는 중요한 조직의 기능이 약화된 상태입니다.
하비갑개는 우리 집의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역할을 하는 소중한 조직이지요.
차갑고 건조한 외부 공기를 데우고 적절한 습도를 맞춰주지요.
건강한 하비갑개는 붉은빛이 도는 도톰한 모습이며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고 촉촉합니다.
그런데 비염자가치료로 흔히 사용하는 방법들은
이 하비갑개의 건강을 회복시키기보다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코 세척이나 스프레이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은 완화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비갑개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염자가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근본 원인'이 아닌 '일시적 증상 완화'에만 초점을 둔다는 것입니다.
2. 비염자가치료, 항생제를 줄여야하는 이유
비염자가치료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로 항생제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항생제를 복용하곤 하시지요.
이는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항생제는 우리 몸의 유익균과 유해균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제거합니다.
코 내부의 자연스러운 균형이 깨지면서 하비갑개의 환경이 더욱 악화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항생제를 장기간 사용한 환자분들의 하비갑개를 내시경으로 살펴보면..
건강했을 때의 1/5 크기로 줄어든 경우도 자주 발견됩니다.
마치 찢어진 종이처럼 하비갑개는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비염자가치료 방식보다는..
하비갑개 자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해야하지요.
그렇다면 비염자가치료를 하면서 항생제 대신,
다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내 습도를 60~70% 정도로 유지하기
실내 난방을 25도 이상 유지하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 점막 보호하기
이런 방법들은 하비갑개에 자연스러운 회복을 도울 수 있지요.
3. 이렇게 해도 안 낫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십 년간 비염으로 고생해 오신 분들은 이미 하비갑개가 상당히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자가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마치 메마른 땅에서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것처럼
손상된 하비갑개는 정상적인 기능 회복이 쉽지 않지요.
그렇기에 정밀 비내시경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하비갑개 재생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먼저 비내시경으로 하비갑개 상태를 정밀하게 검진하고 하비갑개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요.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증상 완화가 아닙니다.
하비갑개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증상만 없애려 서두르다 보면 오히려 코 점막이 더욱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가회복이 어려운 하비갑개지만..
한번 건강을 되찾은 하비갑개는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비염자가치료를 넘어 전문적인 하비갑개 재생 치료를 받으신다면..
막혔던 코가 뚫리고 불편했던 증상도 자연스럽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염자가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만.
우리나라 봄철에는 사하라 사막보다 건조하고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차가운 공기로 코 점막이 사시사철 고통받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비염환자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요.
현재 비염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십시오.
방치할수록 코 점막 치료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은 더 늦기 전에 코 점막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비염자가치료를 넘어 근본적인 치료로
건강한 코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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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코만 연구, 라경찬한의원 라경찬 박사 | ||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라경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