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가래기침 증상으로 고통하던 10대 환자의 실제 비염치료후기
비염가래기침
어쩌다 대중교통을 타는 날에는 여기저기서 기침하는 소리를 쉽게 듣게 됩니다.
이런 기침 소리를 들을 때 마다 혹시 코 점막의 문제는 아닌가..
하고 습관처럼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곤하지요.
오늘의 사례 역시 비염가래기침 증상으로 내원하신 19세 여성 환자분의 치료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환자분은 심한 기침과 가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계셨는데요.
약 2개월 만에 놀라운 회복을
보여주신 사례입니다.
비염으로 인한 가래와 기침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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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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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작스러운 움직임에도 기침 발작, 가래가 쏟아지던 19세 여성 환자
비염가래기침
비염으로 인한 가래와 기침은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줍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학업과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요.
"갑자기 움직이면 목이
막혀서 기침이 엄청 나요.."
19세 환자분이 처음 내원했을 때 한 말입니다.
어떤 날은 기침이 발잘적으로 나타나고..
가래가 마치 토하듯이 쏟아져
나온다고 호소하셨지요.
특히 갑작스럽게 움직일 때 목이 막히는 느낌과 함께 기침이 심하게 난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의 목소리는 아주 쉰 상태였고..
코를 풀면 찐득한 콧물이 나왔습니다.
후비루 증상도 있어서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불편함도 호소하셨지요.
가장 힘든 점은 기침을 해도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목에 가래가 있는 느낌은 강한데..
아무리 기침을 해도 배출이 잘 되지 않으니 더욱 괴로웠던 것이지요.
이런 비염가래기침 증상으로 학교생활에도 큰 지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업 중 갑작스러운 기침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친구들과의 대화 중에도 불편함을 느꼈지요.
발표 수업에서는 쉰 목소리와 기침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어려움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비염가래기침으로 인한 이런 불편함은 단순한 신체적 문제를 넘어 정서적,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2. 비염가래기침의 원인,
건조하고 위축된 코 점막
비염가래기침
환자분의 증상을 자세히 살펴본 후..
코 내시경 검사를 통해 코 점막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코 내시경 검사 결과
환자분의 코 점막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코 점막은 붉고 통통하며 촉촉해야 하는데..
환자분의 코 점막은 그렇지 못했지요.
양쪽 하비갑개 모두 심하게 위축되고 건조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찐득한 후비루가 목 뒤로 넘어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지요.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 후비루가 발생하고..
이것이 목을 자극해 기침과
가래를 유발하게 됩니다.
환자분의 증상과 코 점막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위축성 비염과 알레르기비염
5단계로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치료 기간은 약 8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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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초진 한달 뒤
많은 분들이 비염가래기침 증상을 단순히 감기나 일시적인 문제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코 점막, 특히 하비갑개의 기능 저하가 주된 원인이지요.
하비갑개는 코 점막의 70%를
차지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요.
하비갑개가 건조해지고 위축되면 이 기능이 저하되어 기관지와 폐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 결과 신체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기침과 가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3. 2개월 만에 모든 비염가래기침 증상이 사라진 놀라운 회복 사례
비염가래기침
2024년 11월 16일
치료 약 2개월 후
환자분과 보호자께서는
치료에 성실히 임해주셨고..
그 결과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보여주셨습니다.
약 2개월 만에 코 점막의
상태가 놀랍도록 개선되었지요.
내시경 검사 결과..
양쪽 코 점막 모두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우측 점막은 감기가 나으면서 일시적으로 조금 줄어든 상태였지만..
앞으로 다시 정상 크기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좌측 점막은 이미 정상적인 크기와 색을 되찾았지요.
코 점막의 회복과 함께 환자분의 증상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기침이 안 나요! 진짜 좋아요!"
환자분이 밝은 표정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
2개월 전까지만 해도 기침이 발작적으로 나고 가래가 토하듯 쏟아지며 목소리가 쉬었던 상태가 거짓말처럼 개선된 것이지요.
특히 갑자기 움직여도 더 이상 목이 막히는 느낌도 없고 기침이 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찐득한 콧물이나 후비루 증상도 사라졌고 목소리도 정상으로 돌아왔지요.
이렇게 비염가래기침 증상이 개선된 것은..
하비갑개 기능이 회복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비갑개가 건강해지면서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그 결과 기관지와 폐가 보호받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
오늘 글이 비염가래기침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이 사례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모든 환자분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의 정도, 지속 기간
개인의 체질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치료 기간은 달라질 수 있지요.
하지만 이 19세 환자분의 사례는
올바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침과 가래로 인한 불편함을 그저 참고 견디기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이 글들도 필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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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코만 연구, 라경찬한의원 라경찬 박사 | ||
라경찬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라경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