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치료 방법 핵심포인트,
이 글로 정리합니다.
올여름은 다른 여느 때와 달리
유독 길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비염을 앓고 있는 분들은
매일같이 계속되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으로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실 텐데요.
제3자가 보기에는 그렇게 위험하거나
중한 질환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당사자의 괴로움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막상 비염을 앓고 있는 분들은
사시사철 계속되는 증상 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일상을 보내고 계실 겁니다.
이에 어떻게든 증상을 개선하고자
😪 비염에 좋다고 하는 약이나 음식도 복용해 보고,
😪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코 세척을 해 보고,
😪 어딘가에서 비염에 좋다고 광고하는
보조 기구들을 보면 모조리 사들이기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실 테지만
뚜렷한 호전을 경험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이 드실 겁니다.
이에 오늘은 확실하게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
비염 치료 방법을 공유해 드리면서,
비염 질환을 뿌리뽑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염, 왜 발생하는 걸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을 제대로 알아야 이길 수 있는 법이죠.
비염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염의 원인을 분명하게 파악해서
이를 개선해야만 온전히 증상을 개선하고
그에 맞는 비염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염은 왜 발생하는지
어디부터 고장이 난 것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우리 코 점막은 하비갑개, 중비갑개, 상비갑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비강 점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하비갑개는 호흡기의,
항온, 항습 기능
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외부에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왔을 때,
하비갑개는 이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
폐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폐는 안정적으로 호흡만 하면 되지요.
하지만 하비갑개가 지속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있다 보면,
그 기능이 손상되면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외부 차고 건조한 공기가
그대로 폐로 유입되게 되면 기관지를 비롯한
폐 건강이 악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자극을 막아내기 위해 우리 신체는
재채기를 하고 콧물을 흘리면서
찬 공기를 막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비염이라고 합니다.
약물 복용은 신중하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염은
코 점막에 생긴 염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염증 치료제를 복용해서 증상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올바른 비염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을 말리는 약입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한 즉시 줄줄 흐르던
콧물 증상은 즉각적으로 사라질 수 있으나
이것은 병이 치료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증상 억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흐르는 것은
외부의 바이러스나 자극이 들어왔을 때,
다시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입니다.
하지만 약물로 이러한 증상을
강제로 억제해 버리면,
외부의 다양한 공기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능력까지 함께 억제하기에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약물에 대한
내성까지 생겨 더 이상 약효가 듣지 않게 되죠.
코의 기능 역시 점점 약해져서
우리 몸이 쉽게 면역 질환에 노출되게 할 수 있으며,
아주 작은 자극에도
코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약물은 신중하게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된 점막을 재생하는 치료로
그렇다면 올바르게 비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봐야 하는데요.
우선 차고 건조해져 있는 하비갑개를
다시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본래의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줘야 합니다.
✔ 손상된 하비갑개일수록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하며,
✔ 코 점막의 자가회복력을 높여
어떤 환경에서도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같은 비염 환자라고 해도
개인에 따라 점막의 상태나 손상 정도는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점막 상태를 촬영하여 개인에게 맞는
비염 치료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건강한 점막은 붉고 통통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염이 심한 분들일수록
하얗고 위축되어 마른 곶감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쪼그라들어 있는 점막이
다시 붉고 통통한 정상 점막이 될 수 있도록
재생시키는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병증이 오래될수록 치료 기간은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다 보면
증상의 호전 속도나 점막 재생 속도는
점차 빨라지기 때문에,
수개월 후에는 일상에 지장 없이 생활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손상된 기간에 비례하여 회복기간이
영향을 받는 만큼,
조급한 마음으로 섣부른 방법을 적용하시면,
오히려 악화할 수 있다는 점! 반드시 유의 해주세요.
생활 환경의 개선에 따라 이 회복기간 역시도,
얼마든 줄어들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 주시고요.😁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개선도
꼼꼼하게 해 주셔야 하는데요.
우리가 위염에 걸렸을 경우
약물을 복용하면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거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등의 습관 개선을 하는 것처럼,
비염 치료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점막을 재생시키는 치료와 함께
코가 좋아하는 환경으로 개선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셔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코는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온도는 26도, 습도는 60% 이상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비염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또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 냉방 기구 이용하실 때
설정 온도를 너무 낮게 세팅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외부 공기와 적절히 순환될 수 있도록
1시간에 한 번씩은 환기를 꼭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실내 공간에서
온도 설정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면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방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냉면, 빙수 등과 같이 찬 음료나 음식은
가급적 지양해 주시고,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 챙겨 주시면서 비염 관리도 함께 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