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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급성 vs 만성 비염약, 완전히 다른데 왜 아직도?

급성 vs 만성 비염약, 완전히 다른데 왜 아직도? 비염이라고 해서 다 같은 질환이 아닌 것은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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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Aug 24, 2025
급성 vs 만성 비염약, 완전히 다른데 왜 아직도?

급성 vs 만성 비염약,

완전히 다른데 왜 아직도?

​

​

비염이라고 해서 다 같은 질환이 아닌 것은 알고 계시나요?

​

비염도 발생 원인과 형태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질 수 있으며,

​

나타나는 양상에 따라

​

✅ 위축성 비염

✅ 혈관성 비염

✅ 알레르기 비염

✅ 건조성 비염

✅ 비후성 비염

​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그중에서도 급성과 만성의 경우

발생하는 원인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료 방법도 당연히 달라져야 하는데요.

​

​

아직 이 차이를 잘 모르는 분들은

급성이나 만성 비염을 동일 시 해서,

​

같은 약을 복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며

동일한 예후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콧물이 많이 나오면, 콧물을 안나오게 하는 약으로?

왜 그러면 안되는지, 같이 확인하시죠.

​

​

하지만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이 다른 상황에서

같은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죠.

​

이를테면 급성 비염이 발생한 사람에게

만성 비염약을 복용시킨다고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것처럼,

​

개인에게 발생한 비염에 대한 증상을

명확히 한 뒤 급성과 만성을 분류하고,

​

그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통해 제대로 치료해야만

올바른 비염 치료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급성 비염과 만성 비염, 뭐가 다를까요?

​

​

간혹 비염 증상이 나타나 만성 비염약을

복용하였지만 증상이 나아지기는 커녕

​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콧물, 코막힘 등이 있는데요.

​

코가 답답해지거나 코막힘이 심해지면

무조건 코가 뚫리는 약을 복용하시곤 했을 겁니다.

​

하지만 잘못된 비염 약을 복용하는 것은

개선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코 건강을

악화시켜 비염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

약물 사용에도 신중을 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

​

우선 급성과 만성 비염은 어떻게 다른지부터 먼저 살펴봐야 할 텐데요.

​

급성 비염은 말 그대로 갑작스럽게 바이러스나

염증 등으로 인해 비염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

때문에 급성 비염에 노출되었을 경우

발열이나 발적,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

점막도 염증으로 인해 빨갛게 부어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이런 경우라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

염증 약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약을 복용할 시 수일 내에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

만성 비염이 발생하는 진짜 이유는?

​

​

반면 만성 비염약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만성 비염은 급성처럼 염증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

우리 코 점막의 하비갑개가 손상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

만성 비염에 해당한다면 염증 약을

복용할 것이 아니라 손상된 하비갑개를,

​

다시 촉촉하고 따뜻하게 회복시켜주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

​

비염이 만성화되는 이유는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분별한 약물을 사용함으로써,

​

하비갑개의 손상을 촉진시키고

코의 자가회복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만성 비염에 해당한다고 해도

당장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너무 심하게 흐를 경우

​

콧물을 말리는 약인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코 스프레이를 뿌려 당장 증상을

억제하는데 급급해 하곤 합니다.

​

하지만 이런 비염 치료 약이 단기적으로는

증상을 개선해 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

멀리 봤을 때 오히려 점막을 더 약하게 만들거나

면역 체계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치료와 약물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점막 회복,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

​

만성 비염인 경우라면

만성 비염약을 복용하기 보다 손상되어 있는

코 점막을 회복시켜주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코 점막은 외부의 먼지나 바이러스,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막아주고

​

외부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왔을 때

이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

폐로 전달해 주는 히터, 필터 기능을 하는 기관입니다.

​

만약 호흡기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점막이 손상되거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

어떤 훌륭한 약을 사용하더라도

비염을 완전히 뿌리뽑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

​

​

단순히 증상을 없애는 데 몰두할 것이 아니라

망가진 코 점막의 기능을 재생시켜주는

치료 계획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시행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약을 선택할 때도 항염이나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보다 점막 자체에 영향을 주고 이를 회복시켜줄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즉 비염이 완전히 낫기 위해서는 점막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

치료와 함께 생활 환경 개선도

​

​

이제 어떤 방식으로 만성 비염약을

선택해야 할 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을 텐데요.

​

점막 회복을 위해서는 스테로이드제나

항생 성분이 없는 비염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의료진의 치료와 진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

코 점막이 좋아하는 환경으로

개선하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

​

​

​

코는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

때문에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집안 환경부터 변화시켜 주실 필요가 있는데요.

​

실내 온도는 26~28도 정도로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고

습도는 6~70% 가 가장 적절합니다.

​

또 요즘처럼 냉방기구 사용이 생활화되어 있는

계절에 찬 공기가 심한 장소에서는 방한 마스크 착용하셔서

​

차고 건조한 공기가 코에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고 얼음이 들어있는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드시면 좋답니다.

​

​

​

​

비염 치료를 비롯한 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셔서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해 주시며

​

평온한 일상 되찾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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