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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비염 열 있고 없고의 차이? 뭐가 다를까요?

비염 열 있고 없고의 차이? 뭐가 다를까요? 여름이 지나면서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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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Aug 27, 2025
비염 열 있고 없고의 차이? 뭐가 다를까요?

비염 열 있고 없고의 차이? 뭐가 다를까요?

​

여름이 지나면서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시기인 처서가 지났지만,

​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 온열 환자는 물론

냉방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밖은 너무 뜨거운데 실내는 시원하다 보니

극명한 온도차로 인해 코감기나 비염에

시달리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

같은 비염 환자라고 해도,

​

✅ 비염 열이 발생하는 분들이 있고

✅ 발열 없이 재채기나 콧물만 흘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

​

​

​

비염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증상도 다양한 편이지만,

​

열이 나고 나지 않고의 차이는 분명 원인이 다를 텐데요.

​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잘못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겁니다.

​

​

이에 오늘은 비염이 생겼을 때,

​

열이 나는 경우 VS 그렇지 않은 경우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

각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염증 문제라면 열이 납니다.

​

​

비염 열이 나고 나지 않고의 가장 큰 차이는

염증이나 바이러스의 유무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

우리는 크게 비염을

만성 비염과 급성 비염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급성 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코안을 덮고 있는 점막에 염증이 발생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코감기와 유사할 수 있습니다.

​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니만큼

발열과 발적,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하며

치료를 진행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증상이 호전됩니다.

​


​

​

급성 비염 이외에도 코감기에 걸렸을 때

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별다른 치료를

진행하지 않아도 통상적으로 1~2주 내에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열이 난다는 것은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우리 몸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

면역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 경우

대개 외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때문에

수일 내에 증상이 호전되며 열도 떨어지게 됩니다.

​

​

만성 비염, 하비갑개의 손상이 원인!

비강 내시경을 통해 하비갑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

​

반면 만성 비염의 경우

비염 열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

급성과는 달리 만성은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

열이 나거나 붓거나 빨개지는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

그렇다면 만성 비염은 왜 발생하는 것인지 한 번 알아봐야겠죠.

​

​

​

​

만성 비염은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과는 달리 점막의 기능이 떨어지고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우리 코 점막에는 항온, 항습 기능을

담당하는 하비갑개라고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

건강한 하비갑개는 붉고 통통한 모습을

띠며 콧물이 잘 흘러 윤기가 흐릅니다.

​

하지만 만성 비염 환자들의 하비갑개는

혈류가 제대로 흐르지 않아 차고 건조해져

하얗고 잔뜩 쪼그라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

​

건강한 하비갑개는 외부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왔을 때 이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

폐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

하지만 하비갑개가 차고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기능이 손상되어

이러한 항온 항습 기능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데,

​

이때 외부 자극을 막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콧물을 내고 재채기를 하면서

찬 공기를 막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

때문에 만성 비염은 열이 나지는 않지만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이며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

​

급성 vs 만성, 치료 방법은?

급성 비염으로 인해 비염 열이 나고

몸이 아프고 통증이 있는 경우는,

​

대개 코감기와 함께 동반되기 때문에

항생제나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면

수일 내에 좋아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때 너무 자주 약물을 복용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

급성 비염이나 코감기가 만성 비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

무분별한 약물 복용보다는 자연스럽게

치료될 수 있도록 대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

​

​

반면 만성 비염의 경우 제대로 된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

축농증이나 후비루, 폐렴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

비염이 수개월 동안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

​

비염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은

점막 상태가 많이 손상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하비갑개는 그냥 내버려둔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회복되거나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

손상된 하비갑개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

재생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비염 환자라고 해도 모두 점막의 상태가

동일한 것은 아니기에 비내시경을 통해

점막의 상태를 체크하고,

​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

점진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

​

코가 건강해질 수 있는 습관으로

오늘은 비염 열이 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와 각각에 맞는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

급성 비염이나 만성 비염은 발생하는

원인과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은 상이하지만,

​

궁극적으로 코가 건강하게 제 기능을

잘 할 경우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되거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온다 해도,

​

이를 잘 방어하면서 코 건강 및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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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평소에도 코가 좋아하는 환경,

​

26도 이상의 따뜻하고 60% 이상의

촉촉한 온습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고

​

✅ 찬 음료나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 위주로,

✅ 찬 공기가 코에 직접 닿지 않도록 차가운 환경에서는 방한마스크 착용

​

등 평소에도 관리해 주셔서

코 건강 지켜나가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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