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vs 유아 비염 치료, 포인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의 비염 환자 중 성인 못지않게
학생, 어린이 환자도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아이들부터
중, 고등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비염의 증상은 나타나죠.
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다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가야 하는데,
계속해서 반복되는 재채기, 콧물 증상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학업에 전념하기 어렵진 않을까
비염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뿐이실 겁니다.
이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비염 증상을 개선하고자 애쓰실 텐데요.
하지만 같은 비염 질환을 앓고 있다고
성인이나 유아 비염 치료를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닐 겁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아직 면역 체계가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코에 자극이 가지 않는 순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아이들과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경우,
연령별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지,
오늘 그 차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염, 어떻게 구분하나요?
아이들이 자주 코를 훌쩍거리거나
코가 막혀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가 비염이 있네."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보다
"또 코감기에 걸렸구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코감기에 비염의
증상은 유사할 수 있는데요.
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올바른 유아 비염 치료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비염을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잦은 코감기
2. 후비루 및 기침
3. 킁킁대는 소리
4. 다크서클, 눈 깜빡거림
5. 구강호흡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코가 건조하고 차가운 편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잘 들어오고 증식도 잘됩니다.
따라서 코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잘 떨어지지 않는 편이죠.
또 콧속이 건조해져 끈적해진 콧물이
비강 내에 끼여있으면 이물감이 불편해서,
이를 빼내려고 킁킁거리는 소리를 자주 내게 됩니다.
비염 환자들은 밤에 코막힘 증상이
심해지면서 코로 숨을 쉬기 힘드니,
구강호흡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코 점막이 건조하기 때문에
코와 이어진 눈까지 건조감이 심합니다.
이에 따라 충혈이 되거나 결막염에
자주 걸릴 수 있고 깜빡거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께서는 평소 아이들의
행동이나 습관을 세심히 살펴보시고,
비염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일 경우
빠른 진료를 받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학습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비염 증상이
성장과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우선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불편한 증상으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후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기억력이 떨어지게 만들 수 있고
코막힘으로 인해 호흡이 원활하지 않기에
두뇌로 가는 산소량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집중력 저하와
반복적인 두통을 유발해
학습의 저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파 측정을 이용한 비염 환자와
정상 아이들과의 주의 집중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학습을 할 때 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정상 아이들에 비해 긴장도와 스트레스가 높고,
두뇌 내부의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활발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수업 시간에도 계속되는 재채기와
훌쩍거림으로 다른 아이들의 눈치를 살피고,
스스로 짜증이 나면서 성격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유아 비염 치료는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비염 증상이 성장을 방해해요!
유아기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비염에 걸리게 되면 성장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잘 먹고 잘 자야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데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숙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염 증상은 밤에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코막힘이 심한 경우 잠들 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중간중간 자주 깨거나 수면 시간이 짧아지는 등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어려워
키가 자라는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제대로 자지 못하는 데다
냄새를 맡지 못하니 식욕도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수면과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장 장애를 야기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잠이 부족하기 때문에 짜증이 많아지고
재채기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잦게 되죠.
아무래도도 교우 관계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는 경우 2차 문제를
유발하기 전 올바른 유아 비염 치료를 통해
질환을 개선해 줘야 합니다.
비염, 후천적인 면역과 재생의 문제입니다.
소아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성장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비염의 증상이 계속되다 보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유아 비염 치료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을 경우,
또래에 비해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밤에는 깊이 잠들지 못해
성장과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인해 비염 치료는
제대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요.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면역치료가 아닌,
손상된 하비갑개를 다시 원래대로 재생시켜
코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선천적인 면역력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데요.
점막의 약화는 세균의 증식 억제,
민감성 상승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후천적 면역 형성의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의 문제가 아닌,
점막 재생의 영역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죠.
하비갑개에 직접 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흡수율과 보습력이 높아야 합니다.
또한 성장을 고려하여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야 하죠
즉,
내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비염은 점막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와
코가 좋아하는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자녀들의 코 건강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면 진료받아보신 뒤,
상태에 맞는 처방과 치료로
건강한 일상과 성장,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