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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치료

축농증 수술 후 생길 수 있다는 '빈코증후군' 확인 하셨나요?

축농증 수술 후 생길 수 있다는 '빈코증후군' 확인 하셨나요?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도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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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Sep 07, 2025
축농증 수술 후 생길 수 있다는 '빈코증후군' 확인 하셨나요?

축농증 수술 후 생길 수 있다는

'빈코증후군' 확인 하셨나요?

​

​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도

축농증 환자들은 코막힘 증상으로

괴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

축농증은 코막힘 이외에도 누런 콧물이나

코골이, 안면 충만감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보이지만,

​

그중에서도 코막힘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

코가 막힐 경우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냄새를 잘 맡지 못해

식사를 할 때도 음식을 제대로 즐기기 어렵고,

​

뭔가 타는 냄새가 나거나 후각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는 상황에서 제 기능을

휘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또 코가 막혀 시원하게 숨을 쉬지 못하니

늘 입을 열어 구강호흡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될 수밖에 없지요.

​

​

​

​

이런 불편함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우울감까지

느끼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축농증을

가볍게 생각하실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간혹 수술을

민하고 있는 분들도 계신데요.

​

답답한 마음에 수술을 감행하지만

축농증 수술 후 코가 더 답답해 지거나,

​

건조해지는 증상으로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

​

이에 오늘은 축농증 증상으로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함께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축농증이란?

축농증은 다른 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

우리 얼굴 뼛속에는

부비동이라고 하는 빈 공간들이 있는데요.

​

부비동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고 공명을 도와 소리를 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죠.

​

이런 역할과 함께 과도하게 분비된 콧물이

흘러 들어와 저장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

때문에 우리는 부비동염이라고 하면

비동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라고 생각해,

​

축농증 수술 후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수술을 감행하기도 하지만,

​

결론적으로 부비동은 염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

​

​

우리 코 점막의 하비갑개에서는

하루 1.8 리터의 콧물을 뿜어 콧속 습도를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

이렇게 생성된 콧물은 대개

목뒤로 넘어가 위장에서 소화가 됩니다.

​

하지만 코 점막 기능이 떨어져 외부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다 보면

평소보다 많은 콧물이 분비되게 되는데,

​

이때 앞이나 뒤로 배출되지 못한 콧물들이

부비동에 흘러와 저장이 되는 것이죠.

​

​

​

​

하비갑개가 건강한 상태라면 수축하고

원 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

자연스럽게 부비동에 찬 콧물도

비강 밖으로 배출되겠지만,

​

그러지 못한 상태에서 콧물은 공기와

접촉을 하지 못해 누렇게 변색된 상태로

부비동 안에 고여있게 되는데,

​

이를 축농증, 또는 부비동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

빈코 증후군, 왜 생기나요?

​

​

축농증의 증상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개인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

축농증 수술은 부비동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만약 이를 제거하게 된다면 콧물이 저장되는

공간이 사라지게 됩니다

​

때문에 축농증 수술 후 코감기에 걸리거나

차고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어도,

​

부비동이 콧물 저장 역할을 할 수 없기에

콧물은 저장되지 못하고 바로 바깥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

따라서 하비갑개도 과부하가 걸리고

무리가 가게 되므로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

수술을 받아 코막힘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코가 답답한 느낌이 계속되는 빈코 증후군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

​

"나는 축농증 수술을 받았으니

이제 코가 뻥 뚫려 시원하게 숨 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왜 더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걸까!"

​

​

빈코 증후군은 수술로 인해

코가 뚫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숨쉬기가

더 힘들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 현상을 얘기하는데요.

​

수술을 받게 되면 하비갑개가 있던 자리가

텅 비게 되면서 코 내부가 비게 되는데,

​

이렇게 되면 외부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걸러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

​

​

​

축농증,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만약 하비갑개의 기능 저하 문제로

축농증이 생긴 것이 아니라,

​

코의 구조적 문제, 즉 코 뼈가 휘어있거나

한 경우라면 수술을 통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지만,

​

뼈나 코 내부 구조의 문제가 아닌 경우

축농증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

오히려 축농증 수술을 통해 점막을

과도하게 잘라내는 방법보다는,

​

차고 건조해져 손상된 하비갑개를

원래대로 건강하게 재생시켜 주는 치료를 통해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해낸다면,

​

축농증 증상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

​

​

​

콧물이 분비되는 것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면역반응 중 하나입니다.

​

따라서 이런 면역 반응을 정상 수준으로

만들어 주면 더 이상 부비동에 콧물을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

누런 콧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되고 하비갑개의

기능 또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게 되므로

하비갑개의 재생을 돕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올바른 치료로 코 건강 지키세요!

​

​

축농증의 원인이 하비갑개의

고장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

이미 수술을 받아 빈코 증후군이 생겨버린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미 수술을 받아버렸으니

그냥 이렇게 답답한 채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거죠?"

​

그렇지 않습니다.

​

평생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그것보다 더 괴로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

​

​

​

축농증 수술 후 빈코 증후군이 생겨

고통받는 분들께서는 이미 후회해도

하비갑개를 제거했기 때문에

별다른 방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올바른 치료를 통해

코의 기능을 재생시켜준다면 분명 치료는 가능합니다.

​

우선 현재의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비내시경을 통해 남아있는 하비갑개의 상태를 체크하고,

​

이를 통해 손상된 하비갑개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치료와 함께 더욱 빠른 회복을 위해

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잘 지켜주시면

​

빈코 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고

조금이라도 건강해진 하비갑개로

시원한 호흡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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