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좋은 약 공통점, 같이 확인하세요.
비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증상이 주는
여러 가지 불편함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문제를 겪게 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기침, 재채기,
콧물은 물론 오랜 기간 계속되온 코막힘 증상 등으로
업무를 할 때나 학업을 할 때도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개인의 집중력이나
피로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를 넘어 대인관계에서도
위축되는 태도를 갖게 만들죠.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염에 좋은 약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들은 모조리 처방받아 복용해 보지만,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복용한 그 즉시에만
증상이 완화될 뿐 반복되는 재발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이에 오늘은 비염의 뿌리를 뽑을 만큼
진짜 도움이 되는 비염 약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어떤 약을 고르는 것이 좋은지 약 고르는 꿀팁 등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질환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염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을 통해 치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는 부분이 없다면
"아... 비염은 정말 난치병인가 보다."
하며 어느 순간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명확하게 단정 지어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비염은 난치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치료를 거듭해도 개선되지 않는 것은
치료의 방향이 잘못되어 올바른 치료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발과 악화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염에 좋은 약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질환의 원인이 되는 부분을 정상적으로
개선해 주고 재생해 주는 것이
올바른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저 단순히 지금 당장 나를 괴롭게 하는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질환의 치료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이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진정한 비염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 억제는 치료가 아닙니다.
비염은 우리 코 점막의 하비갑개가 손상되어
본래의 기능인 항온, 항습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비염의 원인을
코 점막에 생긴 염증이라고 생각해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곤 하는데요.
염증 때문에 생긴 질환이 아닌데
염증을 치료하는 약을 복용한다면
당연히 질환이 제대로 치료될 수 없겠죠?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을 말리는 약이기 때문에
복용했을 경우 콧물이나 코막힘과 같은 증상은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들은 코 점막의 재생이나
회복을 돕는 것이 아니며,
코 점막에 직접 작용하는 약들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약물들은 면역을 높이는
기능은 없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성이 발생해 어느 순간부터는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코의 기능 역시 점점 약해져,
외부의 아주 작은 자극에도
코가 예민하게 반응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지거나,
축농증, 후비루와 같은 증상까지 발현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시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을 주지 않는 건강한 재료로
비염에 좋은 약은 손상된
하비갑개를 재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비갑개의 기능이 약해져 있다는 것은
점막이 차고 건조해져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래 건강한 점막은 붉고 통통하며
콧물로 코팅되어 윤기가 흐르는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고 건조해져 하얗게 메말라 있는
하비갑개를 다시 촉촉하고 따뜻하게 재생시켜
코의 제 기능을 찾아줄 수 있는 약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염 약을 고를 때에도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 때 코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자연적으로
코가 건강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코 점막의 자가 회복력을 높여줄 수 있기에
어떤 환경에서도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비갑개가 제 기능을 찾으면
코가 따뜻해지고 촉촉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콧물이 분비도
정상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작용들로
면역력 또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차고 건조한 환경은 피하세요!
재발 없이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염에 좋은 약을 복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환경 개선도 매우 중요합니다.
환경 개선은 코가 좋아하는 온습도를 유지해
코에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게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 각 가정에서는
온습도계와 가습기는 꼭 구비하셔서,
실내 온도는 26도, 습도는 60% 이상을
유지해 주실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이와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크림,
요즘 많이 드시는 냉면이나 막국수처럼
찬 음식들은 지양해 주시는 것이
코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에어컨 바람이 세거나 한 곳에서는
방한마스크를 착용하셔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코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도 비염을 개선하고,
코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염은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며,
확인되지 않는 민간요법이나 약물들로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비염 치료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코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랜 기간 비염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제대로 된 치료 방향을 세우시고,
비염에 좋은 약을 통해 꾸준히 치료 진행하셔서
건강한 코로 시원하게 호흡하실 수 있는 일상,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