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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비염 콧물 약 vs 치료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닙니다.

비염 콧물 약 vs 치료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닙니다. 비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다양한 비염 콧물 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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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Sep 13, 2025
비염 콧물 약 vs 치료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닙니다.

비염 콧물 약 vs 치료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닙니다.

​

​

비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다양한 비염 콧물 약이나 치료 기기들로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을 없애고자 노력하셨을 겁니다.

​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콧물이

좀 나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으나,

​

비염을 앓고 있는 당사자이거나 혹은

자녀가 비염을 앓고 있는 경우

​

결코 그냥 간과할 수 없을 만큼

비염 증상들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

​

​

이에 비염에 좋다는 약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기들을 구입해서,

​

열심히 사용해 보지만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질 뿐,

​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되는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도 많다고 하시는데요.

​

약물이나 치료 기기로 회복될 수 없는

비염, 과연 치료 방법은 있는지,

​

비염 증상을 뿌리 뽑기 위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

오늘 그 개선 방안을 자세하게 알아보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비염, 왜 발생하는 건가요?

​

​

비염 콧물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도

증상이 낫지 않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염이

왜 발생하는 것인지

​

그 진짜 이유부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

비염이 생긴 이유를 대부분 알레르기 때문에,

혹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

이는 사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비염 증상인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나타나는 이유는,

​

코 내부의 조절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

​

​

​

우리 코 점막에는

하비갑개라고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

하비갑개가 건강한 상태에서는

외부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

적절한 온도로 데우고 촉촉하게 만들어

폐로 보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런 하비갑개의 기능이 손상되면

히터, 필터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

찬 공기는 물론 먼지나 세균, 바이러스 등이

여과 없이 콧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

이를 막기 위해 우리 신체는 면역체계를

가동해 재채기나 콧물을 흘려보냄으로써

외부 자극을 막아내는 것이죠.

​

즉 비염이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의 코가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망가졌기 때문에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

일시적인 증상 억제는 치료가 아닙니다.

​

​

이런 상태에서 비염 콧물 약을

복용하면 신체에서는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요?

​

시중에서 판매하는 약들은

대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을 말리는 역할을 하기에

콧물이 나는 사람에게 복용시켰을 경우,

​

일시적으로 콧물이 마르면서

증상이 사라진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

콧물이 나지 않으니

"와! 이제 비염이 다 나았나보다."

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니지요.

​

​

​

​

하지만 실상은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에서 물만 퍼내는 꼴인 것입니다.

​

물이 왜 고여있는지 원인을 파악해서

이를 제거해 줘야 하는데,

​

언 발의 오줌 누기 식으로 고여있는

물만 퍼낸다고 해서 진짜 원인이 사라지지는 않지요.

​

게다가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약은

겉으로는 증상이 사라져 비염이

치료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은 없이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기며 우리 몸이

면역 질환에 쉽게 노출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

​

​

이와 더불어 코 역시 기능이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외부의 아주 작은

자극에도 코가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

만성 비염, 축농증, 후비루와 같은 증상까지

나타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

​

코 스프레이?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

또 다른 비염 콧물 약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코 스프레이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코막힘이 심할 때 흔히 사용하는 약물인데요.

​

스프레이를 뿌릴 경우 순간적으로

혈관을 조이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코 스프레이는 하비갑개 주변의

모세혈관을 강제로 수축시켜

하비갑개로 혈이 몰리지 못하게 만들어,

​

일시적으로 코막힘을 개선해 줄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는

문제가 됩니다.

​

​

​

​

이런 강제 수축 작용은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코 점막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에,

​

약을 사용하면 할수록 코 본래의

기능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코 스프레이 사용 주의사항에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한다는

문구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따라서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비염 약이나 코 스프레이를 사용할 때는

의료진과 논의하여,

​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

​

​

하비갑개의 회복이 진짜 치료입니다.

​

​

간혹 콧물 흡입기와 같은 치료기를 통해

비염을 개선하려는 분들도 계시지만,

​

이 역시 자주 사용할 경우 코 점막에

자극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

다만 코막힘이 너무 심할 경우

콧물 흡입기를 통해 콧물을 빼주면

일시적으로라도 숨 쉬는 것이 편해질 수는 있습니다.

​

​

코막힘이 너무 심하다면

관개중악 마사지가 조금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

​

문제는 이러한 임시방편적인 방법이 아니라

비염의 진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비염 콧물 약이나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비염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

망가져 있는 하비갑개의 기능을 본래대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비강 내시경을 통해

개인의 점막 상태를 제대로 체크하고

그에 맞는 점막 재생 치료를 통해,

​

코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

​

​

코 내부의 조절 시스템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 외부 자극에 대한

과민 반응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

콧물과 코막힘 같은 증상들도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

따라서 비염 증상이 있을 때

급한 마음에 약부터 복용하시지 말고,

​

진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점막 상태 확인과 하비갑개의 회복을 위한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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