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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만성 비염치료 방법, 시작이 중요합니다.

만성 비염치료 방법, 시작이 중요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환절기가 되니 새삼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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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Sep 16, 2025
만성 비염치료 방법, 시작이 중요합니다.

만성 비염치료 방법, 시작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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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환절기가 되니 새삼 주변에 비염 환자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

자꾸 콧물을 훌쩍이는 분들에게

감기에 걸렸는지 물으면 십중팔구는

비염 때문에 그렇다는 답을 하는데요.

​

그만큼 우리의 주변에 비염 증상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

많은 분들이 비염을 오랜 기간 앓다 보니

비염은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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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살펴보면 비염이 생겼다 해도

몇 달 안에 개선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

어떤 분들은 수 년이 지나도 매번 반복되는

증상 때문에 거의 포기하다시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

사람마다 증상이 이어지는 기간이 다른 이유는

비염치료 방법에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만성 비염을 개선하고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증상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할까요?

​

오늘 이 궁금증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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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증상 억제는 치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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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비염에 걸렸지만 어떤 분들은

수개월 안에 증상이 좋아지지만,

​

어떤 경우에는 수 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증상이 재발되면서 치료에 지쳐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

왜 어떤 사람은 금세 좋아지는데

또 다른 사람은 만성 비염으로 이어지는 걸까요?

​

이것은 비염치료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에

정답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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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계속해서 비염 증상이 재발되는 분들은

콧물이나 코막힘, 재채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가 포함된

비염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럼 항히스타민제는 어떤 성질의 약물일까요?

​

쉽게 말하면 항히스타민제는 콧물을 말리는 약입니다.

​

따라서 콧물이 나고 코막힘 증상이

주를 이루는 비염 환자들이,

​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콧물이 사라지면서 증상이 개선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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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약물을 통해 강제로 증상을

억제할 경우 외부의 다양한 공기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능력까지,

​

함께 억제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약물에 대해 내성이 생기고,

​

우리 몸이 면역 질환에 쉽게 노출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코의 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

외부의 아주 작은 자극에도

코가 예민하게 반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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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의 원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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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떤 집에

물이 계속해서 생긴다고 가정해 봅시다.

​

물이 새서 방바닥에 고이면 그 물을 퍼내고

걸레로 연신 닦아내면서

물이 고여 생기는 문제를 개선하려고 합니다.

​

하지만 물이 새는 진짜 이유를 찾아서

이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

우리는 계속 물이 새는 집에서 물을 퍼내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

비염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것은 올바른 비염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

이보다는 비염이 생기는 진짜 원인을 찾아

이 문제를 개선하고 치료해야만

재발 없이 제대로 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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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비염이 생기는

진짜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요.

​

많은 분들이 아직도 비염은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알고 계시고,

​

이에 대응하는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

하지만 비염은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

염증 치료를 하는 것은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

잘못된 방향의 치료는 만성 혹은 더 심한 질환으로..

​

​

우리 코 점막에는 하비갑개라고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

하비갑개는 외부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폐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필터, 히터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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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하비갑개가 지속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손상될 경우,

​

이러한 항온, 항습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은 이를 막기 위해 맑은 콧물을 흘리고

재채기를 하며 방어 체계를 펼치는 것이죠.

​

이것이 비염의 증상입니다.

​

따라서 올바른 비염치료 방법은

손상된 하비갑개의 기능을 재생시키고

회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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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갑개의 기능이 약해진 지 얼마 안 된

비염 초기 단계에서는 적절한 코 관리와,

​

외부 환경 개선만으로도

원래의 코 상태로 쉽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이 초기 단계에 콧속 환경을 망치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 치료,

​

이를테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코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등의 치료를 진행하거나,

​

혹은 증상을 방치할 경우

하비갑개의 손상은 더욱 커지면서

만성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하비갑개의 회복을 위한 치료를

​

​

비염이 만성화되면 코 내부의 하비갑개는

거의 망가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심한 면역 반응 이외에도

폐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

지체하지 말고 올바른 비염치료 방법으로

증상을 개선해야 합니다.

​

만약 이를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를

거듭할 경우 폐포가 손상을 입어

천식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

더 나아가 아이들은 성장과 학업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

노인들이 경우 치매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

절대 비염 증상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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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오랜 기간 계속된다고 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치료를 위한 접근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이죠.

​

코 점막은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

비강 내시경을 통한 진단과

점막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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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

코 점막 자체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

따라서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치료를 통해 건강한 호흡을 하는 일상,

되찾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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