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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알러지비염 검사 후 결과, 이상하다면? <필독>

알러지비염 검사 후 결과, 이상하다면? <필독> 본격적으로 가을이 찾아오면서 알러지비염 증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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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Sep 17, 2025
알러지비염 검사 후 결과, 이상하다면? <필독>

알러지비염 검사 후 결과, 이상하다면? <필독>

​

​

본격적으로 가을이 찾아오면서

알러지비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

덥고 습한 여름철 잠시 괜찮아지는가

싶다가도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다시금 스멀스멀 시작되는 비염 증상,

​

정말 괴로우실 텐데요.

​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뿌리뽑겠단 생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치료 계획을 세워보려 병원을 찾았는데,

​

의외로 당황스러운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알레르기 반응이 음성으로 확인됩니다!!!"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으실 겁니다.

​

​

​

​

분명 나는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데

결과에서 알레르기 항원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면,

적잖이 당황스러우실 수밖에 없죠.

​

결과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인 줄 알았던 증상들이

실상 알레르기의 문제가 아닐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면 대체 무엇 때문에 콧물, 재채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며,

​

이 증상들은 어떻게 해야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 것인지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

오늘 그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알레르기 비염이 아니라고요?

봄, 가을 알러지..

하지만 여름에도 꽃은 있죠?

​

요즘 알러지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우리나라 기준으로 살펴보면 5명 중 1명은

이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

정말 대중적인 질환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

​

즉 항원이 코 점막에 노출될 경우

맑은 콧물이나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을 일컫습니다.

​

대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

봄, 가을철의 꽃가루나 집 먼지 진드기,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미세 먼지 등을 꼽을 수 있고,

​

이외에도 다양한 항원 물질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은

알레르기 비염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분들의

항원 검사를 진행해 보면,

​

실제로 항원을 갖고 있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

이 말은 우리가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생각했던 증상이 실제로는 알레르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증상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하비갑개!

콧속 하비갑개를 확인하는

비내시경 검사

​

​

물론 실제로 검사 결과 상

알러지비염을 진단받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

만약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라면

알레르기 물질에 노출되지 않을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데,

​

대부분의 환자들은 그렇지가 않죠.

​

​

알러지와 비염은 별개로 보셔야 한답니다.

​

​

꽃가루나 집 먼지 진드기와 같은

항원 물질과 접촉하지 않아도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

이런 증상은 항원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

약해진 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즉,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나

항원 물질에 접촉하지 않아도

상이 나타나는 진짜 이유는

​

하비갑개의 기능 저하에 따른 것입니다.

​

​

​

​

하비갑개는 우리 코 점막을 구성하는

구조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외부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왔을 때

하비갑개가 이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

폐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

하지만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비갑개가 손상되거나 망가지게 되면,

​

항온, 항습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재채기나 콧물과 같은 면역반응을 통해

외부 자극을 막아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

​

잘못된 치료 방법은 독이 될 수 있어요!

​

​

요즘처럼 아침저녁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이미 손상된 하비갑개가

제 기능을 더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

찬 공기가 들어와도 이를 따뜻하게

데우지 못하게 되면서 증상은

더욱 심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알러지비염을 앓고 계신 많은 분들이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지다 보니,

​

그저 단순 감기에 걸렸나 보다고 생각하고

별다른 검사를 진행하거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

이는 올바른 대처 방법이 아닙니다.

​

​

​

​

알레르기 비염을 비롯해 코 점막이

손상된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

축농증이나 천식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방치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코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특히 콧물이나 재채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코 스프레이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

이는 꼭 지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런 약물들은 일시적으로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하비갑개의

기능을 더욱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

코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하비갑개의 회복이 관건

알러지?

진짜 확인되는 항원만 없다면 팍팍 드셔도 됩니다~

​

​

그렇다면 알러지비염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검사를 통해 항원이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혹은 항원이 확인되어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받은 경우라도,

​

종래에는 손상된 하비갑개를 회복시키는 것이

진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

​

​

손상된 하비갑개가 회복되어 제 기능을

하게 되면 급격한 온, 습도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므로,

​

알레르기 비염 증상 또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

같은 비염 환자라 해도 점막 상태에 따라

증상의 정도나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비내시경을 통해 하비갑개의 상태를

체크한 뒤 단계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

손상된 정도에 따라 하비갑개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치료를 진행한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 또한 가능합니다.

​

​

​

​

오늘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계신 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드릴 수 있는 정보들을 함께 나눠봤습니다.

​

결론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하는

진짜 이유는 항원에 있다기 보다,

​

약해진 코 점막이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

따라서 치료를 진행할 때도

일시적 증상 개선이 아니라,

​

하비갑개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시원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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