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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

코피 자주나는 아이 코 속 살펴 보셨나요? with 건조성 비염

코피 자주나는 아이 코 속 살펴 보셨나요? with 건조성 비염 아이가 어릴수록 유독 코피 자주나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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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Sep 21, 2025
코피 자주나는 아이 코 속 살펴 보셨나요? with 건조성 비염

코피 자주나는 아이 코 속 살펴 보셨나요?

with 건조성 비염

​

​

아이가 어릴수록 유독 코피 자주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별다른 이유없이 어디에 부딪히거나

누군가한테 맞은 것도 아닌데,

​

자주 코피가 난다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혹시 아이에게 다른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

​

"내가 영양가 있게 아이를 먹이지 못했나."

"학원을 무리하게 많이 보내서 아이가 너무 피곤한 건 아닐까?"

​

​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실 수밖에 없는데요.

​

물론 코피가 나는 원인을 하나로 규명할 수는 없지만,

​

평소 아이가 비염 증상이 있다면

비염으로 인해 콧속이 건조해지면서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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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문에 이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코피가 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

문제를 찾았다면 이를 개선해 주는 것이

코피를 멈추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코피가 나는 원인을 찾아야

​

​

코피 자주나는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가장 특징적인 행동이 코에 손을 자주 댄다는 것인데요.

​

그렇다면 아이가 왜 코에 손을 대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아야겠죠?

​

​

​

​

아이의 입장에서는 코가 간지럽거나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너무 흐르는 등,

​

분명 불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코에 손을 댈 수밖에 없을 겁니다.

​

코가 너무 건조하거나 말라있는 경우

불편감이 느껴지면 코를 자연스레

만질 수밖에 없게 되고,

​

이런 행위로 인해 코를 자극하면서

코피가 나게 되는 것이죠.

​

​

​

​

이런 증상은 비염이 있는 아이들이 흔히 겪는 것인데요.

​

만약 코피가 날 때 출혈량이 많고

지혈이 잘되지 않는 경우라면 혈액응고장애나

모세혈관에 이상이 있을 수 있지만,

​

혈액의 양이 많지 않고

피가 흩뿌리는 형태로 자주 난다면,

​

건조성 비염으로 인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마른 땅이 갈라지는 원리로

​

코피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콧속 건조함이 출혈의 원인입니다.

​

​

비염으로 인해 코피 자주나는 아이는

건조성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비염도 그 종류와 유형에 따라

​

알레르기성 비염, 위축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세균성 비염, 건조성 비염 등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

그중 건조성 비염은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콧속 건조함과 관련이 깊습니다.

​

​

​

​

우리 코 점막은 기본적으로 항온, 항습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이에 외부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 폐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요.

​

그런데 점막이 차고 건조해져 망가지게 되면

외부 자극을 막아낼 힘이 없기 때문에,

​

이를 막기 위해 재채기나 콧물 등의

면역 반응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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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속이 너무 심하게 건조해질 경우

마치 메마른 논이 쩍쩍 갈라지는 것처럼

​

코 점막도 약해지게 됩니다.

​

따라서 아주 작은 자극이 생기더라도

점막이 찢어지면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이와 함께 비염이 심한 경우

콧속에 끈적한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

이 딱지가 아이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를 떼내려고 코를 만지는 과정에서

딱지와 점막 조직이 함께 떨어지게 되면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코피가 날 때 대처하는 방법

​

​

"그럼 코피가 날 때 어떻게 아이를 케어해야 할까요?"

​

​

아마 오늘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코피 자주나는 아이는 왜 코피가 나는 것인지와 함께,

​

코피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리고 코피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 세 가지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

코피가 났을 때는 당연히 지혈을 해줘야 하는데요.

​

과거에는 코피가 나면 두루마리 휴지로

코를 막고 목을 뒤로 젖히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

이제 이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

​

​

​

코피가 난 상태에서 머리를 뒤로 젖히게 되면

혈액이 폐 또는 다른 장기로 흡수될 수 있으므로

이런 행동은 반드시 삼가주셔야 합니다.

​

대신 코를 막은 상태에서 고개를 숙인 채로

잠시 머무르면 대부분의 출혈은 멈추게 됩니다.

​

​

​

​

또 아이의 코를 막을 때도 휴지나 두꺼운

키친타월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

이렇게 뻣뻣하고 거친 촉감의 휴지들은

코 점막을 더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롤 형태의 부드러운 솜을 이용해,

​

코를 막아주는 것이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지혈할 수 있는 방법이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

건조한 콧속을 촉촉하게 재생시켜 주세요!

​

​

그럼 코피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치료를 진행하고,

​

또 어떻게 아이의 코를 관리해 주면 도움이 될까요?

​

건조성 비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코피는

콧속 점막을 다시 따뜻하고 촉촉하게

회복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따라서 평소 가정에서는 가습기 사용을

생활화하셔서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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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온도는 26~28도,

습도는 60% 이상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코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간혹 코피 자주나는 아이의 코에

바셀린이나 연고 등을 발라 주시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

조금이라도 건조함을 막고 촉촉한 점막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일 텐데요.

​

하지만 이러한 대처는 일시적으로

코 점막을 코팅해 주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손상된 점막을 재생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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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 본질적인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망가진 점막 기능을 회복해야 합니다.

​

바르는 한약 등으로 면봉을 이용해 코에 발라주면

하비갑개의 보습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증상이 개선될 수 있을 수 있죠.

​

따라서 아이의 비염과 코피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다면,

​

진료부터 받아보시고

그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 계획

함께 세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38년간 오로지 코만 연구,

라경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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