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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치료

마른기침 때문에 비염 반복된다면? 폐렴, 천식과의 차이점도 확인하시죠.

마른기침 때문에 비염 반복된다면? 폐렴, 천식과의 차이점도 확인하시죠. 안녕하세요. 오직 환자분들의 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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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 K
Oct 19, 2025
마른기침 때문에 비염 반복된다면? 폐렴, 천식과의 차이점도 확인하시죠.

마른기침 때문에 비염 반복된다면?

폐렴, 천식과의 차이점도 확인하시죠.

​

​

안녕하세요.

​

오직 환자분들의 코 질환만을

치료하는 라경찬한의원입니다.

​

요즘, 특히나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지며

​

​

"심한 감기를 앓고 난 후 기침이 계속된다"

"천식약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

​

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되는데요.

​

이분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기침'인데요.

​

기침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적극적인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

​

​

​

기침은 우리 몸이 보내는 매우 중요한 경고 신호이며

기침을 방치하면 밤잠을 설쳐 피로가 쌓이고,

​

이로 인해 다음 날 컨디션까지 침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

생활의 작은 부분에 영향을 주는 것 외에도

기침 방치가 위험한 이유는,

​

바로 천식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

기침을 그저 흔한 증상으로 볼 수 있지만,

그 상태가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음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

따라서 오늘 칼럼은 마른기침과 비염,

​

그리고 이와 헷갈릴 수 있는 질병인

폐렴도 가볍게 짚어보며 내용을 설명드려보겠습니다.

​

​

​

천식의 발병 원인과 주요 증상

천식은 대표적인 기침 원인 중 하나로,

​

천식을 진단받고 평생 약물 치료를

받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

과연 약물 복용이 진정한 치료가 될 수 있을까요?

​

먼저 천식이 어떻게 발병하는지,

그 과정을 알아야 올바른 치료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기침이 계속되고 방치된다면,

차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해서 폐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

몸은 그러한 안 좋은 공기를 막기 위해

기관지를 좁혀 버립니다.

​

기관지가 좁아지면 숨이 가빠지고

밤에도 마른기침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가 되어,

​

일상생활에 큰 고통을 주는 것인데요.

​

바로 이 상태를 바로 ‘천식’이라고 부릅니다.

​

​

​

천식의 대표 증상에는

​

1) 쌕쌕거리는 천명음

2) 호흡 곤란

3) 가슴 답답함

4) 지속적인 기침

​

등이 있습니다.

​

또한 천식을 진단받으면

대체로 기관지 확장제 사용이 권장되는데,

​

이는 기관지를 억지로 넓히는 방식이며,

악순환을 끊지 못하고 일시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죠.

​

즉, 기관지를 넓혀주는 약물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대증요법이지

원인 치료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근본적인 천식 치료법은 점막과 기관지 기능 회복,

​

염증을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기관지가 건강하게 유지되게 하는 것이죠.

​

​

​

​

천식? 폐렴? 어떻게 구분할까?

기침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질병,

바로 폐렴도 빼놓을 수 없겠죠.

​

기침 하나만으로 천식인지

폐렴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

둘은 전혀 다른 질환이며 치료 방법도 완전히 다릅니다.

​

폐렴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

열과 염증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단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

​

​

초기에는 감기 증상 같지만

점점 악화되어 폐 염증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진행하죠.

​

폐렴 진단이 내려지면 염증 치료를 위한

항생제나 기타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

반면 열 없이 마른기침만 지속된다면 천식 가능성이 크고,

​

저희 라경찬한의원에서 강조하는

‘코’의 하비갑개를 집중 치료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

​

​

천식의 보존적 치료방법은?

기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여러분이 흔히 생각하는 ‘폐’나 ‘기관지’가 아니라,

​

‘코’에 집중해야 합니다.

​

기관지가 좁아지는 이유도 결국

‘안 좋은 공기’가 폐로 들어가기 때문이며,

​

‘안 좋은 공기’란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를 의미합니다.

​

우리 코는 중요한 기능들을 담당하는데,

​

공기를 적절한 온도와 습도로 맞추는

항온및 항습 기능이 가장 핵심적인데요.

​

코 기능이 회복되면, 차고 건조한 공기가

촉촉하고 따뜻해져 기관지가 좁혀지지 않고도

숨 쉬기가 편안해집니다.

​

​

​

​

따라서 천식 치료는,

코의 하비갑개 기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

하비갑개 치료는 비염 증상의 직접적인

원인인 하비갑개의 비후,

​

즉 두꺼워진 상태를 완화하여

코 안의 공간을 넓히고 원활한 호흡을 돕는

매우 중요한 치료과정입니다.

​

하비갑개라는 부위는 코 안에서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조절하고,

​

공기 중의 먼지나 자극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

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비염 증상이 악화될 뿐 아니라,

​

폐와 기관지 건강에도,

​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호흡기 전반의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

​

​

​

마른기침은 코 내부 점막이 극도로 건조하고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해지는 상태인데,

​

이 상태의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하비갑개의 기능 저하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

하비갑개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습도를 조절해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하는데,

​

이 기능이 손상되면 코 점막의 습도가 낮아지고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비염이 생기고

마른기침을 하게 되는 것이죠.

​

아니면 하비갑개가 비후하거나 손상받은 경우,

​

코 점막에 충분한 습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염증과 건조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

​

​

​

이로 인해 건조한 점막은

더 쉽게 자극을 받아 염증이 발생하며,

​

이는 결국 비염 증상인 가려움, 건조감,

콧물 등을 수반하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

따라서 하비갑개의 건강 회복이

비염의 치료법으로 인식되며,

​

이에 따른 정밀한 진단과 함께

점막 보습과 항염 작용을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

​

​

​

따라서 약을 오랫동안 복용했는데도

기침이 계속된다면,

​

자신의 치료가 원인에 맞는지 한 번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

천식, 만성 기침 등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

코 점막과 하비갑개의 기능 저하가

중요한 원인이 되며,

​

이는 라경찬한의원이 수십 년간

코 질환 치료에 집중한 경험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

​

비내시경 검사를 통해 코 상태의

원인을 찾는 것이 치료 시작점이니,

​

차분하고 세심한 치료로 껴입는 듯한 답답함,

만성 기침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

38년간 오로지 코만 연구,

라경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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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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