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 낫는법 포인트, 짚고 가야 합니다.
쾌비수 후기
안녕하세요.
수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직 환자분들의
코 질환 하나만을 치료해 온 라경찬한의원입니다.
바쁘게 일을하거나 시간을 보내다가
갑작스럽게 콧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면
많이 당황스러우실 수 있는데요.
특히나 코감기로 인해 이런 증상이 잦아지면
항상 휴지를 챙겨 다니며 대비하지만,
외부 활동을 할 때는 증상이 더욱 심해져 불편함이 커집니다.
게다가 맑고 끈적임 없는 콧물이
계속 나오고 멈추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코감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요.
따라서 이럴 땐 비염중에서도
만성비염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그 원인의 핵심인
코감기 낫는법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콧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감기일까요?
대부분의 분들은 이러한 콧물을
"감기 걸려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십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코감기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코 점막이 자극받아 콧물이 생기는데요.
우리 코 점막은 체내 방어 반응으로
바이러스를 씻어내기 위해 콧물을
다량 생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기라면 일정 시간이 지나고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콧물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건 아주 정상적인 코 점막의 면역 반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맑은 콧물이
계속 흐르거나 재채기, 가려움,
코 따가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양한 코감기 낫는법을 모르고
방치하다 만성적인 비염으로 연결된 것일 수 있죠.
코감기는 보통 열, 근육통, 오한 같은
전신 증상과 함께 나타나며 1~2주 내 사라지는데요.
반면 비염은 증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특히 재채기나 코 가려움, 눈 가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비염 여부를 확인해야하죠.
콧물감기인지 비염인지 헷갈린다면?
가장 큰 차이는 ‘콧물의 색’과 ‘지속 기간’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1) 코감기: 초기에는 맑은 콧물이 흘러나오지만,
시간이 지나 세균 감염이 동반되면
콧물이 누렇고 끈적해집니다.
2) 비염 : 초기에는 맑은 콧물이, 중기 이후
노랗고 끈적한 같은 콧물이 장기간 지속되며,
안면충만감(축농증), 이물감(후비루)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비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코 점막의
약 70%를 차지하는 ‘하비갑개’의 기능 저하에 있는데요.
하비갑개는 흡입된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폐로 가는 길목을 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건조하거나 차가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하비갑개의 기능이 떨어지고
점막이 메말라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면서
과도한 콧물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비갑개가 건조하거나
비대해지면 맑은 콧물이 계속 생기게 되며,
결국 “콧물이 멈추지 않는 감기 같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죠.
물론 초기에 코감기 낫는법에 맞춰
관리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콧물 감기 증상이 길게 이어진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생활 환경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감기는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를 낫게 하는 약은 아니고 항생제는 유익균요
죽이기 때문에 남용해서는 안되죠.
아래의 방향에 맞게 주의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실내 습도 유지 : 60% 수준의 습도를 관리하고,
에어컨이나 난방기 바람은 직접적으로 쐬지 않도록 합니다.
온도 관리 : 코 점막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찬 공기를 바로 들이마시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수분 섭취 : 하루 1.5~2리터의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점막의 건조가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코감기 낫는법을 지속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하비갑개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원인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경우에는 비강 내시경 검사를 통해
코 점막의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받고,
점막회복치료나 하비갑개 기능 강화 치료를 고려해야 해요.
우리가 흔히 "콧물감기"라 부르는 증상이
잦거나 장기화될 경우,
비염이 만성화되고 호흡기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초기에 치료하셔야 합니다.
콧물이 멈추지 않는다면 ‘하비갑개’를 의심하셔야 합니다.
콧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은 일시적인 감기일 수도 있지만,
오랜 기간 반복되거나 점점 더 심해진다면 코 점막의 손상
즉 하비갑개 기능 저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하비갑개는 코 안쪽 비강 내부에 위치한 구조물 중 하나입니다.
해당 부위는 코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코의 필터’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게다가 코 점막의 무려 70% 정도를 차지하고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면서 미세먼지나
자극물질을 걸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렇게 중요한 부위가 갑작스럽게 차갑고
건조해지면 본래의 점액 분비가 불균형해지고,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비염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코 점막을 따뜻하면서도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이정도 수준에서는
단순한 코감기 낫는법으로는 어렵고,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점막 치료가 병행되어야하죠.
비염은 결코 단순한 ‘콧물감기’로 보시면 안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코 점막 치료의
황금시간대를 놓치지 않도록,
명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라경찬한의원은,
여러분의 건강한 호흡을 위해
지금과 같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올바른 치료로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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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오로지 코만 연구, 라경찬한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