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성비염, 사실 원인은 동일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십년간 환자분들의 비염 치료
하나에만 매진하는 라경찬한의원입니다.
갑자기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진다면,
코가 시큰거리거나
어떠한 이상함을 느끼실 수 있겠는데요.
혹시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갑자기
나도 모르게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현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이러한 증상은 혈관성 비염이라는 질병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
식사하는 시간 등이 즐거워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콧물이 자꾸 흘러서 신경 쓰이고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할텐데요.
이러한 이유로 다른 사람과 함께 갖는
자리를 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늘 칼럼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이런 증상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오늘 내용을 꼭 끝까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혈관성비염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혈관운동성 비염 증상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알레르기 비염과는 달리 ‘노인성 비염’이나
‘혈관성비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환자분들이 식사를 할 때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현상인데요.
2017년에 발표된 국민건강보험 자료에 따르면,
약 100만 명 이상이 알레르기성 비염과
혈관운동성 비염으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는 이 비염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임을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주요 징후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재채기나 코 막힘이 거의 없고
콧물만 계속 흐른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불편함을 겪어도
증상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어,
처음에는 맵고 뜨거운 음식에
반응하던 콧물이 이후에는,
식사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흐를 수 있어
생활에 심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체 왜 식사 중에는
콧물이 흐르는 것일까요?
그 원인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식사 중 콧물 흐름 현상의 원인은
다른 비염과 유사한데,
비강 점막의 70%를 차지하는 하비갑개의
점막 이상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만약 비강 점막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라면,
항습과 항온 기능을 통해
콧물 분비가 조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혈관성비염 환자의 경우,
하비갑개 점막이 건조하고
차가워지면서 기능이 저하되는데요.
또한 그러한 결과로 인해,
점막의 혈류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고
혈관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하비갑개와 점막의 혈관에 이상증세가 생기고,
비강 내 점막이 자율신경계 이상 반응을 일으켜
일상생활 중에도 콧물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입니다.
2. 그렇다면 혈관운동성 비염,
올바른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올바른 치료 방법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핵심 치료 목표는 코 점막을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자연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콧물의 과다 분비가 조절되고
비강 점막이 본래의 항습, 항온 역할을
다시 수행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된다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중에서 콧물이
줄줄 흐르는 증상도 상당히 완화됩니다.
또한 어느 질병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혈관성비염도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식사할 때 콧물이 흐르는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제때 의료인과의 상담을 통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질병을 방치하면
나중에 증상이 심해져 치료가 더 어려워지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고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환자분들의
치료 효과에 결정적입니다.
물론,
치료법은 단순히 약물 복용을 넘어
생활 습관 조절도 포함되는데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맵고 짠 음식,
찬 공기, 담배 연기, 향수 냄새, 스트레스 등은
혈관운동성 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항콜린성 분무제(이프라트로피움 등),
항히스타민제 등이 주로 사용되지만,
저희 라경찬한의원 칼럼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말씀드리다시피,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할 것은
이러한 일회성의 약물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하비갑개의
기능 회복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혈관성비염,
갑작스럽게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현상의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식사 시간마다 콧물이 쉴 새 없이 흐른다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다행히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상당한 호전과 일상 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칼럼이 이 증상으로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로 돌아가시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또는 추가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상담으로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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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오로지 코만 연구, 라경찬한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