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찬한의원
|
Blog
  • 대표원장 소개
  • 라경찬한의원
  • 비염 치료
  • 축농증 치료
  • 후비루 치료
  • 오시는 길
라경찬한의원 진료예약
라경찬한의원 진료예약
비염 치료

비염 항생제 막 쓰다간?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비염 항생제 막 쓰다간?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라경찬한의원입니다. 겨울철일수록 온도차가 심...
Finn K's avatar
Finn K
Jan 29, 2026
비염 항생제 막 쓰다간?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비염 항생제 막 쓰다간?

더 심해질 수 있어요

​

​

안녕하세요.

라경찬한의원입니다.

​


​

겨울철일수록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비염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대부분 비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비염 항생제 처방이 진행되는데요.

​

항생제가 비염에 도움 되는 성분이라 생각해

장기간 복용 시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악해야 하는데요.

​

오늘 칼럼에서는,

​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1. 비염의 원인은?

​

​

먼저 비염은 코점막 내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

진단명은 같을지라도

원인과 유형은 매우 다양하며,

​

심한 경우는 학업이나

업무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

​

먼저 알레르기 코염은 말 그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대해

​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

여기서 해당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은 매우 다양한데요.

​

꽃가루나 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로 인한 문제라면 특정 물질을

제거하거나 환경을 개선하면,

​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

하지만..?

​

실제 알레르기로 인한 환자는 생각보다 매.우 적습니다.

(하단에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

​

​

​

다음으로 염증성 비염의 경우,

​

바이러스나 세균의 유입으로

나타나는 유형인데요.

​

다른 말로, 급성비염이라 하죠.

​

이런 경우는 실제로

비염 항생제 처방이 의미가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박테리아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도록 차단해

​

증상을 개선해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역시도..?

​

실제 내원환자의 5%도 되지 않는 것 같아요.😅

​

​

​

​

호르몬성 비염은 말 그대로,

​

호르몬으로 인해

코막힘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

임신, 생리 기간에는 프로게스테론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는데요.

​

프로게스테론이 많아질수록 비강 내

혈관이 확장되면서 코막힘 현상을 유발합니다.

​

갑상선 기능저하증 역시 마찬가지죠.

​

갑상선호르몬이 저하될수록

교감신경 기능은 저하되고

​

부교감 신경은 두드러지면서

비강 혈관은 확장되 코막힘 현상이 심해집니다.

​

특히 스테로이드제 유형의 비혈관축소제

역시 호르몬성 비염(혹은 약물성 비염)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답니다.

​

​

​

​

마지막으로 오늘의 핵심인

만성 비염입니다.

​

사실 내원하신 환자 90%가량의

대부분이 만성비염에 해당 된답니다.

​

말 그대로

​

✅ 급성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 잘못된 코 관리로 내부 기능의 저하가 있다거나

✅ 점막의 기능을 저해하는 약물의 반복 사용

​

등의 이유들로 코 점막 손상이 심해져,

​

코막힘, 후각 장애, 콧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특히 경구용 점막 수축제나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등을 자주 사용하셨다면,

​

점막 손상이 더욱 가속화 되어버린답니다.

​

​

그 이외 비종양이나 호르몬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선천성 코 기형으로 인해

​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극히 일부의 케이스입니다.😅)

​

​

2. 비염 항생제의 문제는?

​

​

보통은 염증성 문제라고 생각해

비염 항생제 처방을 받으시다 보니,

​

정확하게 나의 케이스를 파악한 후,

올바르게 복용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

먼저 급성비염 증상을 빠르게 완화할 수 있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재감염으로

이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

​

​

​

하지만,

​

코점막(하비갑개)의 기능저하

케이스라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죠.

​

염증이 아니기 때문에,

​

잦은 항생제의 복용은

장내 환경의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

불필요한 다양한 부작용들까지

겪게 되니, 비염이 나을 수가 없는 것이죠.

​

​

3. 비염의 원인, 하비갑개의 문제입니다.

​

​

대부분 코의 염증이

원인으로 생각하실 텐데요.

​

근본적인 원인은 하비갑개에 있습니다.

​

코 안쪽에 있는 하비갑개는,

​

외부로부터 들어온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든 후 폐로 보냅니다.

​

여러 원인으로 인해

하비갑개기능이 저하되면

​

외부의 차가운 공기는

고스란히 폐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

​

신체에서는 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

다 많은 콧물을 생성시키거나

점막을 부풀리면서 코를 막는데,

​

이는 신체 면역 상 당연한 매커니즘이에요.

​

​

​

​

하지만 이런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면

하비갑개는 더욱 약해지면서

​

증상은 악화합니다.

​

​

우리 몸은 손상당하면 스스로 회복하려는

능력이 있지만 절대적이진 않는데요.

​

그중 하비갑개는 한번 손상입으면

다시 회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회복하기도 전에 손상이 지속되다 보니...😪)

​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일이 어렵습니다.

​

그렇다 보니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

더 악화하면서 만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

​

4. 재발 예방 위한 치료의 핵심은?

​

​

비염이 있다고 하면 비염 항생제 처방부터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여전히 같은 현상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

우선 비염의 경우,

​

약해진 코점막과

비갑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

​

일반적인 스테로이드제나 항시스타민제의 경우

하비갑개나 코점막 기능을 강화하기는 커녕,

​

혈액의 순행을 저해하고

콧물을 말려버리기 때문에,

​

복용시 다양한 부작용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

​

​

코 상태를 정밀한 확인 후

어떤 부분이 원인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

코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코에서만 문제가 끝나진 않아요.

​

위장이나 폐, 심한 경우

전신 상태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대표적으로 코막힘으로 인한 숙면 방해,

정서적 안정감 저해, 성장발달 지연,

집중력 저하 등이 있을 수 있죠.

​

그래서 전반적인 면을 꼼꼼히 확인 후

증상, 원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

​

​

​

비염을 단순한 감기, 또는

코막힘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

진짜 원인이 어디인지 부터 확인하고

그 원인을 건드리는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랄게요.

​

이처럼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접근하시기 바랄게요!

​

여러분의 건강한 코를 응원하는

라경찬한의원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Share article

라경찬한의원

RSS·Powered by Inblog